충청남도 공주 가볼만한 곳, 공산성

충청남도 공주에는 유적지도 많고 가볼만한 곳도 많습니다. 그 중 공주 공산성은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로 충청남도 공주에서 그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꼭 가볼만한 곳이다. 백제에서 조선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간직한 유적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특히, 금강을 바라보며 역사적인 분위기와 함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충청남도 필수 코스다.

공산성공주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53-51 동절기(11~2월) 09:00~17:00 하절기(3~10월) 09:00~18:00041-856-7700 입장료(성인) ) 3,000원 입장료(청소년/군인) 2,000원 입장료(소아) 1,000원
공산성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53-51
충청남도 공주 가볼만한 곳 공산성은 백제의 수도 웅진시대부터 중요한 성곽이었다. 475년 백제 문주왕은 고구려 장수왕의 위협을 피해 한성에서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수도를 옮겼고, 이후 공산성은 백제의 왕성이 되었다. 이후 고려시대에는 공주산성, 조선시대에는 쌍수산성으로 불리며 여러 기간에 걸쳐 군사요충지로 활용되었다.
백제가 멸망한 뒤 의자왕이 잠시 머물렀고, 통일신라시대에는 김헌창의 난(822)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1623년 조선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산성에 피신해 쌍수산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산성은 동서 약 800m, 남북 약 400m의 규모를 자랑하며 사방의 성문을 비롯한 여러 역사적 유물이 남아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주요 유적은 1993년에 복원된 남문 진남루, 북문 공북루, 동문 영동루, 서문 금서루 등이 있으며, 이 밖에 암문, 치성 등 방어시설도 있다. , 장대, 성 내부에는 백제와 조선시대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공주시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 특히, 금강을 따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산책코스로도 즐기기에 좋다.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공산성에서 금강성지공원까지 부교를 통해 건너갈 수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충청남도 공주 가볼만한 곳 : 공산성은 해발 약 110m 언덕에 위치해 있어 여유롭게 오르락내리락하기 좋은 코스이다. 남쪽 진남루에서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금강과 공주 시내의 전경을 볼 수 있는데, 특히 바람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금강 바람 코스’가 인기가 높다. 성 꼭대기에 오르면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이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고, 산길을 따라 토성과 돌성이 어우러져 고성의 정취를 자아낸다.
충청남도 공주 가볼만한 곳 공산성은 백제 웅진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유적지로 성 안팎에서 다양한 유물이 발견됐다. 특히 백제시대의 기와와 토기, 고려·조선시대의 유물이 많이 출토되어 공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백제시대에는 연꽃무늬 기와를 사용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석성으로 재건하여 당시의 건축기술을 엿볼 수 있다.
성곽의 전체 길이는 약 2,660m로, 금서루에 올라 성곽을 따라 걷다보면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금강신관공원에서는 공산성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충청남도 공주에서 낮과 밤 모두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공산성에서 전해지는 설화 중 하나가 인절미 설화이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겪을 때 공산성으로 도망갈 때 어떤 사람이 떡을 바쳤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왕이 이름을 묻자 그 백성의 성을 따서 ”라고 불렀다고 한다. 임절미’. 이후 ‘임절미’는 ‘인절미’로 불리게 되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공주에서는 인절미 떡치기 축제를 벌인다. 공주 인절미는 맛이 좋기로 유명해 여행자들에게 꼭 추천하는 별미다.
공산성 주변을 산책할 때는 일부 산책로가 가파른 편이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또한,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와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충남 공주를 방문하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